작성일
2018.12.27
수정일
2018.12.27
작성자
나노
조회수
429

[국내/R&D]2차원 소재 상용화 새로운 전기 마련

성균관대학교 기계공학부 김태성 교수 연구팀이 아주대학교 이재현 교수연구팀과 공동으로 '대면적의 이황화몰리브덴-그래핀 이종접합구조의 저온 합성' 원천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함. 연구팀은 그래핀 위에 증착된 몰리브덴에 플라즈마 기술을 이용 300도의 낮은 온도에서 황화처리해 4인치 대면적 기판위에 높은 균일도를 가진 이황화몰리브덴-그래핀 이종접합 구조를 제작함. 저온 공정을 통해 원하는 기판위에 직성장이 가능하기 때문에 대량생산도 가능함. 이번 연구 성과는 향후 다양한 종류의 이차원 물질의 대면적 이종구조의 적용 및 상용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됨

   

 

Applied Surface Science 게재

한국연구재단 중견 연구, 대통령 포스트닥터 펠로우쉽, 개인 기초연구지원사업 지원


출처: http://www.veritas-a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36498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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